[소식2026-55]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도내 대학연합 송캠프 「C-WAVE」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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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작성일 2026-06-25 09:39 조회 38회본문
– 6개 대학 참여, 대학생 협업 창작곡 제작 및 경연대회 개최
– 대상팀 음원 제작·유통 지원 통해 지역 뮤지션 성장 발판 마련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 이하 진흥원)이 충남 지역 대학생들의 창작 역량 강화와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대학연합 송캠프 프로그램 「C-WA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내 대학생들이 실제 음악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협업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총 6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백석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송캠프에서 참가자들은 대학별 경계를 넘어 혼합팀을 구성해 2일간 작사, 작곡, 편곡 등 전 과정을 협업하며 창작곡을 제작했다. 또한 교수진 전문 멘토링과 팀별 작업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음악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참가팀들이 직접 제작한 창작곡을 선보이는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심사는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해 음악성, 창의성, 완성도,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은 나사렛대학교와 남서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팀 ‘나 서울대’가 차지했다. 양 대학의 이름을 결합해 팀명을 정한 ‘나 서울대’는 대학 간 협업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창작곡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음원 제작 및 유통 지원 기회도 제공된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충남지역 대학생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협력하며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청년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작과 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